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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 끼고 살다가 윗분의 강압?압력?선물?로 인해 렌즈를 끼게 되었다.
정확힌. 사장님께서 렌즈끼라며 사줬다. 우왕굳. 그럭저럭 끼고 산다. 근...일주일 좀 안되게 낀듯. 아직도 눈앞이 조금씩 흐려지면 짜증이나지만.. 갠춘하다. 아아... 요즘은 센티해질 틈이 없다. 흥도 안난다. 어제 어린이날이라고 놀았다. 사람이 사람답게 햇살을 맞으며 걸을수있다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줄이야... 정말 좋다고 걸었다. 힐때문에 발이 만신창이가 되건말건... 기분이 좋아서 걷고걷고걸어... 아파 죽을꺼같다.ㄱ- 어제 너무 즐거웠던게 오늘 너무 피곤했다. 아아... 그거슨 인생... 아아.. 망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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